‘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 #오리 #마리

반찬

관련 속담 더보기

(1)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2) 시장이 반찬

(3)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4) 입맛이 반찬

(5) 반찬단지에 고양이 발 드나들듯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관련 속담 1번째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관련 속담 2번째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관련 속담 3번째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반찬 관련 속담 4번째

조개젓 단지에 괭이가 부지런히 드나든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오 리를 보고 십 리를 간다

(2) 십 리 반찬

(3)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4) 십 리에 한 걸음 오 리에 한 걸음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

오 관련 속담 1번째

‘오 리’가 ‘오리’와 동음인 데서 오리 두 마리로 만든 반찬이라는 뜻으로, 좋은 반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 관련 속담 2번째

별로 크게 면목이 없거나 대단하지도 아니한 일에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굽실거려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 관련 속담 3번째

걸음이 매우 더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 관련 속담 4번째

오리

관련 속담 더보기

(1) 매주둥이에 오리발 같다

(2)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3)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격

(4) 오리 알에 제 똥 묻은 줄 모른다

(5) 오리 제 물로 찾아간다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오리 관련 속담 1번째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오리 관련 속담 2번째

제 본색에 과히 어긋나지 아니한 것이어서 별로 드러나 보이지 아니하고 그저 수수하다는 말.

오리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이 자기 결함에 어둡다는 말.

오리 관련 속담 4번째

자기의 정든 곳을 항상 그리워하며 찾아가게 마련이라는 말.

오리 관련 속담 5번째

마리

관련 속담 더보기

(1)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2)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3)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4) 되는 집에는 암소가 세 마리 안되는 집에는 계집이 셋

(5) 똥개도 백 마리면 범을 잡는다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리 관련 속담 1번째

조그마한 송사리 한 마리가 까불며 바닥의 흙을 휘저어 강물을 흐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존재의 부정적인 행위가 온 집단에 나쁜 영향을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리 관련 속담 2번째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마리 관련 속담 3번째

축첩(蓄妾)은 집안이 망하는 원인이 된다는 말.

마리 관련 속담 4번째

보잘것없는 힘이라도 여럿의 힘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리 관련 속담 5번째